총선이 다가온다.
윤 대통령의 새해 첫 지역 방문~
대구 사저에서 생활하고 있는 박 전 대통령.
매니지먼트 주요 관계자로 소개받아 매니저와 동행한 채 인사했을 뿐이다.
불출마를 선언했거나 컷오프됐거나
유시민의 ‘표정’을 두고서도 의견이 갈렸다.
"이번 사건은 검찰 내 잔존하는 '스폰서 문화'의 전형이다" - 과거사위
자유한국당은 태극기부대의 환호를 얻었지만 국민의 신뢰는 잃었다.
‘박근혜·최순실 국정농단’ 수사 기록에서 드러났다.
바른미래당 전당대회 2위로 최고위원 올랐다.
역대 첫 특검이다.
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중
삼성전자 신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.
"박근혜는 스스로 절대 그만둘 사람이 아니야. 고집이 그래" - 2016년 11월 시사저널 인터뷰
"이쯤되면 과학"
자유한국당 '단식 잔혹사'는 끝나지 않는다
공수부대원으로 판문점 미루나무 제거 작전에 참여했다
"특검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"
'거짓말의 산'을 쌓아 올렸다.